쓰이!! 트!! 안!!! 하잉!!!
너구리가 새로나와찌모야!!? 3배 사나워진 앵그리 너구리랰ㅋㅋㅋㅋㅋㅋ 커엽쎀ㅋㅋㅋㅋ
매운걸 사나워진 너구리라해서 기여어찌~ 그래서 함 사봐쏘!! 난 근데 너구리 라면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...ㅎㅎ 좀 느끼하달까
면도 두꺼워서 좀 별로...ㅎㅎㅎ 가아끔~ 땡길때만 먹씀. 매운거 조아하니까 기엽끼도해서 사쎀ㅋㅋㅋ
앵그리너구리
가격은 1,600원이야~ 저 싸나운 너구리좀 보솤ㅋㅋㅋ 기엽쎀ㅋㅋㅋ히히힠ㅋㅋ 너구리 글씨도 까꾸로 되이찌엥~?
너굴잉
속에 무슨 건더기같은게 면이랑 있고, 분말스프만 따로! 너구리 진짜 오랜만에 머근당ㅋㅋㅋ 편지짜니씨는 너구리 되게 좋아하거든ㅋㅋㅋㅋㅋ
기여어
잉... 속에 요런 너굴 어묵있는뎅.... 얘는 하나도 안싸나웅뎅? 졸기탱잉뎅..!? 하잉~~~너구이양~_~
사나운너구리
짜라린~! 뭐 해물함량이 더 들어갔따는데 저 똥글똥글 이상한게 해물인가..? 먹어도 뭔지 모르겠는 맛이야...ㅋㅋㅋ
맛은 너구리맛에 좀 칼칼해짐. 생각보다 맛이 벼로...
너구리라면
오히려 그냥 기존 너구리가 더 맛있는거 같은뎅... 음...
너구리 맵게 먹고시프년 원래 너구리에 청양고추를 썰어 먹거나 매운 고추가루를 같이 넣고 끓여 머그는게 더 맛있을듯?
그냥 좀 더 비려지기만 한거 같응뎅.... 벼로당...ㅎㅎ 그렇게 맵지도 않아~ 그냥 칼칼한정도!!
내가 매운걸 잘먹어서 그런것도 있는뎅, 생각보다 안매워서 실망이여쎀ㅋㅋㅋ헤헼ㅋㅋ
그여년 앵그리 너구리 리뷰를 마치게땅 수고빠잉~
애꽁이의 혼란한 일상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