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이 트 안 하이이이잉!! 
오느윰 귀걸이, 피어싱 부모님 허락 받는법 초필쌀기를 알랴주게따!♡
나는 참고로 허락 이런거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함 ㅋㅋㅋㅋ 물어보지도 않아 왜? 안된다고 화낼게 뻔하고~ 난 너무 하고싶은데 말이얌..ㅠㅠ 그래서 난 선피어싱 후뚜맞이지! 우하하핳
어떻게 부모님한태 피어싱 허락을 받아낼 수 있을까!
첫번째
최대한 부쌍한척을하고 이쁘게 말해야함 짜증말투 징징말투 ㄴㄴ 요즘 이게 유행인데 친구들 다하는데 나만 업떠 나도 하나만 제발 하나만이라도 하게해주세영...! (점차 늘려가면 되니까^^) 혹은 이 말을 하기전 밑작업을 한다. 말도 잘듣고 공부하는 모습도 보여주고?ㅎㅎ 이쁜짓을한당
두번째
울고불고 조르기 애꽁이 어릴때 울면 기본 1시간이였음 될때까지 밥안먹고 때쟁이 고집쟁이ㅋㅋㅋㅋㅋ윽
결국 지쳐서 아 맘대로해 해해해 해버려!! 하면 성공 단 주의해야할건 부모님 화를 더 돋게할 수 있으니 조심.... 역효과도 잘남...ㅋㅋ
세번째
딜을하자! 뭐든 좋다 부모님이 좋아할만한거! 성적을 건다거나~ 평균 몇점 넘으면 하게해줘!! 열심히 공부할게!! 말잘들을게! 등 부모님과 딜을하자...ㅋㅋㅋ 이 방법 꽤나 좋다
네번째
이거는 방법이라기보다 부모님 세대가 피어싱이란걸 잘 모르고 양아치들이 하는거 혹은 위험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어싱의 장점을 얘기해주자! 피어싱 그런게 아니구~ 이쁘게 꾸미는 그냥 악세사리다 요즘은 다들 하는거고ㅎㅎ 전문 피어싱샵에서 위생적으로 시술해주고 좋다~ 아니면 병원에서도 요즘은 시술해주니까 부모님을 안심시키자! 헤헿!
자 이렇게 방법이 있쑴니다욧~~ 울 꽁꽁이들 나만의 초피싸기!!! 허락 받는법이 있다면~ 댓글로 공유해봐~ 
유튜브 영상도 한번 참고해봥!★
TMI 나의 썰이얌! 나는 초등학교때 엄마가 양쪽 귓볼을 같이가서 뚫어줬고 중학교때 귀가 너무 더 뚫고 싶어서 몰래 하나씩 뚫다보니 귓볼에 7개가 되어버림 ㅋㅋㅋ 
귀뚫는건 증말 중독이 강해~ 헿★
이때는 거의 귀걸이였어ㅠ.ㅠ 피어싱샵이나 피어싱이란게 지금처럼 많고 유명하지도 않았거등..
아무튼! 이걸 가리느라 집에서는 항상 머리를 푸르고 다니고~ 웬만하면 안마주치고 그렇게 생활하다가 여름에 넘무 더워서 머리 넘기다가 딱걸려버림ㅋㅋ 아쥬 디지게 혼나버여쬬~~ T^T 그렇지만 어쩌겠어... ㅎㅎㅎ
내귀얌 메인귓볼 맨밑이 너무 밑에 뚫려서 지금도 좀 거슬리긴하는데 ㅠㅠ 옛날에 약간 밑에다 뚫는게 유행이여서 초등학교때 밑에 뚫음... ㅂㄷㅂㄷ 게다가 내가 귓볼은 확장 5mm까지 한적이있어서 지금은 줄였지만 아직 2mm까진 들어감ㅋㅋㅋ
그리고 고등학교때 입술피어싱을 진짜 아무 생각없이 어 입술에 피어싱 하고싶다~~ 하고 친구랑가서 친구는 혀 뚫고 난 입술 뚫음ㅋㅋㅋ 이때부터 나의 피어싱은 시작 되었지 근데 뚫고나서 너무 만족스럽고 이쁜데 자꾸 밥풀 묻었다고 학교에서 놀리길래 짱나서 피어싱을 빨간색 큐빅으로 바꿨더니 이번에는 고추가루가 묻었넹?! 하고 놀려서 승질나버여서 빼고~
또 뚫고~ 들켜서 엄~~~청나게 혼나고 빼고 막혔고.... 아하하하핳
네 여기까지 tmi 였꾸염~
그럼 다들 허락 받았으면 좋겠어 애꽁언니가 응원하게씀!!
그럼 수고빠잉!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