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이 트 앙♥ 하잉~
피어싱이 뚫고 싶은데,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는 사람!! 너무 많이 뚫는다고 안된다는 사람!!! 손!!
울 학생 꽁꽁이들은 엄빠가 허락을 안 해줘서 몰래 선뚫 후뚜맞을 하거나, 그냥 못 뚫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 거야~
하.지.만! 이제 혼나지 않고 뚫는 방법을 알려주게따...! 핳ㅎ하핳하ㅏㅎ!
예~전에 아이유가 귀걸이나 피어싱 같은 걸 하고 나와서~ 아이유 팬이
"언니 귀걸이예요 피어싱이에요?"라고 물어보니까 아이유가 "스티컨디.." 라고 답변을 달아서
스티컨디 존이 생겼엌ㅋㅋㅋㅋㅋㅋ
어때? 진짜 귀걸이나 피어싱 한 거 같지?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이용해 볼 겁니다^ㅡ^♥
다이소나 아트박스 가면 이런 스티커를 팔아!! 또는 다이소에 네일 파츠 스티커라고 있어! 꼭 동그란 모양 아니어도~ 피어싱 같은 모양이면 돼 ㅎㅎㅎ
큐빅이나~ 꽃이나 등등!
나는 아트박스에서 천 원주고 샀어 ㅎㅅㅎ
자 그래서 이 스티커를 자기가 뚫고 싶은 부위에 붙여죠!! 'ㅅ' ♪ 그리곤 부모님한테 가서
"엄마~ 나 귀뚜러써! 이뿌징?" , "엄마 오땡? 나 귀뚜러따~~~" 이렇게 말 해방!! 그리고 엄빠의 반응을 보는 거야.
만약 엄빠가 별로 안 혼내!! 오히려 이쁘다고 해주거나, 으이그! 앤수야~~ 왜 그래써! 하고 등짝 한 대 정도만 때려!
그럼 "헤헤.. 그냥 넘 이뽀서 해썽..ㅎ♥" 하고...
조용히 샵 가서 뚫고 오면 돼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
만약에 엄빠가 화를 많이 내려한다!? 엄청 혼날 것 같다면...!?!?!? 바로 스티커를 떼 버리면서
"뻥이야!!! 스티컨디~~♪"
"사실은 몰래카메라 였쑵니댱~~~" 하고 웃기게 넘겨 버리는 거지~ 실패해도 괜찮앜ㅋㅋㅋㅋ 다음 기회를 노려보거나
분위기 살짝 봐서,,
엄마 근데 이뿌지 않아? 뚫으면 안 돼~? 이뿌자나 이거바방~~ 하고 스티커 귀를 보여줘!
하지만 너무 쪼르거나 하진 말기... (혼날 수 이씀)
진짜 절대 허락 안 해주신다면~ 그냥 스티커라도 붙이고 다녀!! ㅋㅋㅋㅋ 아프지도 않고~ 염증도 없고~ 혼나지도 않고~
오히려 좋아~💛
나도 붙여봐써! 핑크색이 스티커야ㅋㅋ 어때 >ㅅ<♡ 글케 티도 안 나고 좋씀! ㅇ_ㅇb
그럼 다들 맛보기 간 보기(?) 스티컨디 꼼수 법 활용해서 피어싱 뚫기 성공하도록 해~~★ 그럼 이만 수고빠이~!